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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규경 작성일26-08-01 19:38 조회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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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중국 출장 따라서 여행갈 계획으로 신났었는데 ​(남편 출장 따라가기 :여러서부터의 로망인데 이상하게 출장갈때마다못따라갈 일이 있어서 아직까지 못이룬 나의 로망..)​그러다 이번엔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나보다! 했는데상하이에 비가 오면서 출장이 밀렸고이번에도 못따라가게 되었다​​정말 기대를 많이 했는데하나님께 잠시 삐졌다가 풀렸다 비가 꼭 필요한 누군가가 있었겠지.. 생각이 들었다 ​하나님이 더 잘 아시겠지..이게 나한테 좋은 거겠지..​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가게된 양양여행​​어디라도 가고싶은 마음과오랜만에 동해바다가 가고 싶었고 난 속초를 원래 좋아하는데​​에어비앤비에서 너무 예쁜 숙소 발견숙소가 속초출장샵 있는 곳=양양 하조데그리하여 양양 하조데 여행이 되었다​역시나 하나님이 옳으셨던게​출발 전에 배란초음파를 봤는데이제야 1.9cm가 자라있어서 난포주사를 맞고 여행을 출발했다 ​원래대로 출장을 갔더라면이번 주기는 그냥 날릴뻔,,출발할때는 비가 오더니도착하니 딱 멈췄다 ​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물이 너무 맑은 곳 발견!하조데 기억하겠어!​전혀 물에 들어갈 생각이 없이 와서아무런 준비도 안되어있었는데풍덩풍덩 빠지는 사람들을 보니까나도 들어갈까? 싶었다​​하지만 비 협조적인 남편으로 인해 참았다 아쉬운대로 발이라도 담가봄ㅎㅎㅎ​너무 좋았다​신기한건 난 원래 바다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늘 산vs바다 속초출장샵 하면 산이었는데​이번엔 바다가 너무너무 좋은거다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도 신기하다​나는 원래 물을 안좋아한다근데 이번엔 다른 느낌​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뚫리고그냥 좋았다​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이 책 제목이 생각이 났다​내용과는 무관하지만 ㅋㅋ​나는 파도가 싫다정말 바다의 일처럼 느껴진달까24시간 365일 1초도 쉬지 않고계속 철썩 철썩 하는게 내가 다 힘들다 그런데 양양 하조데 바다는잔잔해서 좋았다​무슨 호수같이 느껴졌다​​원래 양양이 서핑으로 유명한 걸로 봐선내가 간 날이 특이했지 싶다​누군가는 이날 파도를 기다렸겠지..양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​저도 누군가에게 중국을 속초출장샵 양보했어요 (?)​어떨결에 발견한 이곳은다음에 작정하고 놀러오기로..​도착하자마자 회덮밥을 먹었는데​​나는 역시나 밥파!!​물회는 좀 달짝지근한 것이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회양이 엄청났다 만족만족​​밥먹고 하조데를 한바퀴 도는데생각보다 작기도 하면서도​미국 영화에서만 보던그런 곳을 발견해서​다음엔 여기한번 와보기로! ㅎㅎ꼬송이방이라는 편집샵도 발견!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가서뭐라도 사고 싶긴했는데..​정말 죄송하게도 딱히 살게 없었다 ㅜㅜ기념으로 뭐라도 사고싶었는뎁...,,ㅈㅅㅈㅅ우리나라 3대 피자라는싱글핀 ​근데 도무지 피자가 당기지 않아서안먹었다​그리고 날씨와 경치가 너무 좋아서뭔가 실내에 있기가 아깝 속초출장샵 ㅜ걷다보니 너무 더워서카페에 들어왔는데​10분 후 마감이었다 ㅎㅎ​짧은 시간이지만넘넘 친절하셨고맛도 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지~ 했다​로보락 알림이 떠서 봤더니아침에 돌리고 나온 게어디 걸려서 배터리가 1% 였다​덕분에 우리 냥이들 구경했다내일봐 우리 강아지들~~​숙소 와서 좀 쉬는데또 튜브를 무료로 빌려준다고 하니 고민이 되었지만​피곤해 보이는 남편을 위해 참고 ㅋㅋ저녁 뭐먹지~ 한참을 검색​이상하게도미친듯이 매운탕이 먹고싶었다 회는 안먹고싶고 매운탕..(사진은 못찍었따)뼈매운탕말고 우럭매운탕을 팔아서 먹었는데국물이 정말 맛있었지만생선은 뭔가 적은 느낌이었다​그래도 맛잇음 ​행복했던 양양 1일차 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