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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6.06.28. ~ '26.07.21. 난낫낮낚시I’m not mornin’ fishing새 창 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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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영식 작성일26-08-01 06:18 조회0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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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합보단사랑사랑보단돈이,,,,,,,,,,,,,나에게 이걸 알려준 현정씨에게 굉장히 유감입니다내 알고리즘에 이 노래가 영원히 나오기 시작함,,,​첫말부터 딴데로 샜지만일단 제목처럼 11월 29일부터 일본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.제 성격 치고 빨리 쓰는 편이죠? 아직 작년에 갔던 프랑스 여행 블로그도 안쓴 사람 치고는 부지런 한 것 같습니다.​2025년 11월 28일월차 쓰고 다연이네 집에 미리 가 있기루 했어욥왜냐하묜 다연이네 집이 시흥이라 인천과 가깝기 때문이져,,존나 맛있어 보이죠? ㅈㄴ 맛있어요누가 만들었게요?이 멋진 여성을 보세요다연이는 여행 전날에도 성실하게 영구스 피자집에서 알바를 한답니다?덕분에 제가 이 존맛인 치오븐스파게티와 네가지맛 피자를 먹었져저 혼자 푸파 한 것은 아니고 부모님께서 시흥까지 델따 주셔서 셋이서 먹었어요​다 먹고 다연이 퇴근할 때 카페 좀 갈라 그랬는데 카페 연곳이 없어서 걍 패스했음둥​다연이네 집에서 찍은 사진은 우리가 디코로 방송켰을때 찍은 사진으로 대체 할게요원래 일찍 잘라 했는데 떠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3시가 훌쩍 지났어요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잣됐어요어찌저찌 1시간 반 정도 잔 것 같아요공항에 사람 왤케 많아요?좀 많이 놀랬어요..거의 2시간 일찍 왔는데,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출국 전 최후의 만찬이에요이왕 사진 찍는거 다연이한테 포즈를 취해 달랬더니 저렇게 귀엽게 취해줬어요둘 다 아침이라 그런지 크게 배고프지 않아서 저거 하나로 둘이 나눠먹었어요​다 먹었더니 기력이 좀 나나봐여밥 해치우고 천장이 유리길래 기막힌 구도로 셀카까지 찍어줘요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 되나 봐요​사진은 안찍었지만 출국전에 커피빈에서 음료까지 한사바리 때려줬어요다연이는 말차 티 인줄 알고 시켰는데 시키고 보니 프라페?쉐이크인거 알고당황한 거 같았어요저는 바닐라 오트 라떼를 마셨어요. (TMI : 최근에 아리아나가 오트 라떼를 좋아한단 정보를 듣고 오트 밀크가 들어간 라떼만 먹고 있어요) 이제 드디어 출국해요 하 너무너무 신나요 제 미피 인형 귀엽죠?저도 알아요.샤갈!!! 까먹고 비짓재팬을 안해서 비행기 출발전 급하게 했어요다연이가 비행기 출발 전 미리 알려줘서 다행이에요​비행기에선 잘 생각이라 이번엔 딱히 넷플에 영화도 저장 안했어요​경건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'지금 이 순간'을 들어요이게 여행에 임하는 진정한 자세 아닐까요?​비행기 화장실에서 셀카도 찍어줘요절대 똥셀카 아니에요 오해 말아주세요저는 밖에서 응가 못싸는 사람이에요진짜에요 진짜진짜에요진짜 암튼 셀카도 찍고 노래도 듣고 영상도 찍다보니 일본에 도착 했어요​셔틀 탈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한국은 개추운 반면 도쿄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날이 따뜻하고 좋아요. 타이밍을 잘 잡은거 같아요.​바로 내 프사를 바꿔버린 금손 강다연씨여기서 셔틀을 기다리다 다연씨가 갖고 온 디카로제 프사감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.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사진 바꾸자마자 프사부터 바꿔버렸어요​너무 감사합니다... 이 은혜 itji angetsumnida....암튼 셔틀타고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인 타고 이케부쿠로로 갔습니다​여기서 진짜 거진 반년? 반년이 뭐야 더 됐지암튼 혜민 언니와 눈물의 상봉을 했습니다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ㅜㅠ 따흐흑여기서 혜민언니가 지내는 동네인 네리마로 이동했습니다언니네 집에서 짐을 두고 다시 나갑니다​언니가 잠깐 일본어 어학원에 수업을 듣고 와야해서 언니를 기다릴 동안편의점 구경, 신발 가게 구경 수줍게 움켜잔 수화기,,,전화부스에서 사진찍기도 해줍니다 최근에 체인소맨을 봐서 레제 생각이 났어요​편의점 구경 30분 하고 산것 민티아 각 하나씩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살까? 들었다가 지금 사면 짐이야~해서 안사고살까? 했다가 나중에 사야겠다~해서 안사고 반복...혜민 언니를 만난 기념으로 일본에서 첫끼는 초밥집입니다.준내 맛있어보이죠? 준내 맛있어요 지금 가장 불행한건 회사에서 배고픈 상태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입니다저때로 회귀하고 싶어요기깔나게 항공샷도 찍어주고다시 이케부로 갑니다​혜민언니가 여기가 시오빵 맛집이라며 사준 레전드 폭닥하찌 빵또 먹고 싶다 길빵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봐서 살짝쓰 민망쓰일본은 길에서 뭐 먹는 문화가 아니라던데 진짠가?맛있었음 장땡이야~~혜민상 돌아다니다가 가챠샵 발견해서 가챠 했는데처음이 라이토, 그담에 류크,그담에 엘... 중복 1도 없이 ㅈㄴ 잘나와서다연이가 옆에서 너 가챠할 게 아니라 복권을 했어야 했다고 했음​내가 생각해도 운 째진듯 여기서 운 다썼으니 오히려 이제 복권 사면 안됌​이제 오타쿠질을 위해 애니메이트를 갑니다 사람 준내 많아요빨리빨리 집에 들어가 이 사람들아!올라가는 계단 천장에 란타로 있길래 반가워서 찍음역시 닌타마 일본에선 대메이저야,,, 하고 올라갔는데????​아니미친 섹션 한칸이 닌타마인게 아니겠어요????여기서 존내 흥분해서 가은이랑 바로 혜민언니 폰 빌려서화상통화 시작함 ㅋㅋㅋㅋㅋ그러고 한 한시간동안 뭐살지 고르다가 (옆에있던 혜민언니랑 다연이는 다른데 구경하고 있겠다고 중간에 딴 데 감나라도 그럴듯,,,,)가은님께서 아크릴 스탠드 한 7개?8개? 사고 내거 두개까지 사는 은혜를 배풀어 주심양심껏 도이센세 하나만 집었는데 리키치도 사라며 흔쾌히 저를 위해 쾌척해주신,,,거진 십만원에 달하는데 이거 만약 한국에서 샀다? 백퍼 이십만원은 갔다....​그리고 어딜 왔냐?하면 바로 가라오케!!!​휴지 나눠준거 가져왔어서, 이 노래방 프랜차이즈 같은데 이름은 뭐라 읽는지 모르겠음,,,, 암튼 여길 왔다 이 말입니다​욕망의 아이스크림 탑​가라오케에선 입장하면 음료수바? 같은데가 무제한이라 원하는 만큼 다 가져갈 수 있는데,저 욕망의 아이스크림 탑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최대한 쌓아볼려고 컵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쌓았음좀 기여븐듯​언니는 어른처럼 라떼 다연이는 물, 나는 오렌지 쥬스 (저 오렌지 쥬스 별로였심)​​우리 좀 기여워요?노래 부르는데 가사 박자랑 노래랑 너무 달라서 위에 박자 맞춰주는 저거키고 부름 ㅎㅎ암튼 이렇게 열창했다고 하네요,,, 시끄러우니 음량 줄이고 들으시길...메뉴판도 싹 훑는데 식당이 따로 없다밥 안먹고 와도 될듯우리는 배부르게 먹고 와서 감튀만 시켰지만한식 메뉴판이 따로 있을 정도로 겁나 메뉴가 많아여​노래방에서 꼴랑 2시간 있었는데 이정도 금액 나왔음;야간이라 할증? 같은거 붙어서 비싸진다고는 들었는데인당 거진 2만원 후반 돈인데 확실히 가라오케 비싸긴 한듯?​담에 올거면 꼭 낮에 와야겠다고 생각했슴다이 이후에 크레인 가챠도 잔뜩하구,,,요거슨 가라오케 나와서 혜민언니가 사준 링고아메사과 탕후루 맛?인데 존맛임다사과가 싱싱해서 진짜 맛있었음 종류도 짱많아서 또 갈 걸 살짝 후회중...겉에 설탕도 이빨에 달라붙지도 않고, 깔끔해서 존맛임컵에 저렇게 잘라나와서 들고 먹기에도 좋구 헤헤 언니 고마어​이케부쿠로에서 놀만큼 놀고 혜민언니 동네에 있는 선술집을 가기로 함​이런곳인데 진짜 완전 현지인 단골 많은 느낌의 가게라여행으로 그냥 왔으면 이런데 있는지도 몰랐을 거 같다현지에 거주하는 언니가 있으니 이런 호강을 하는구나~♥사장님분들도 친절 하시고 음식 특히 치즈 오믈렛이 진짜 맛있었음​두번째 사진의 오믈렛인데 진짜 이게 개맛도리임레몬사와도 이번 기회에 처음 마셔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었음왜 이제야 마셨지? 싶을 정도로황정민 술짤 저리가라 할 정도의 술냄새 나는 사진 ㅋㅋㅋㅋㅋ술 취해서 볼 겁나 빨개짐 이때 기분도 넘 좋았구 히힛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여기저기 바쁘게 다닌듯 ㅋㅋㅋㅋㅋ​아 알찬 여행 첫 날이였다 ​​